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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남과 아닌 

어제의 나 

지난달의 나와일 때 의미가 있다는것을 

 

모두 같은 돈을 내지만

같은 시간을 보내지 않고

같은 상황에 있지 않다.

 

정작 내가 하는것은데

나와 비슷한 과정에 있는 사람의 진도에 내가 치이는것 같은 감정이 든다.

 

물론 이 감정은 순간이다

내가 .실행하면 금방 끝내는 감정이고 

내가 실행하고 있을 때 

누군가 나를 향해 느끼고 있을 감정이고 

 그 감정은 또 막상 실행하고 있는 사람은 못 느끼는 감정 이다. 

 

뒤돌아보면 느끼려나..

달리는 사람은 앞을 보지만,앞만 보지만, 

달리지 않는 사람은 안 달리는사람, 달리는 사람, 달리려는 사람이 다 보이려나.

그래서 속 시끄려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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