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VS 저가치
● 저평가
- 거주민이 선호도 높음
- 환금성 좋음
- 상대적으로 가격 저렴
- 잃지 않는 투자 & 수익을 얻을 수 있음
● 저가치
- 거주민의 선호도 낮음
- 환금성 좋지 않음
- 가격 적당
- 잃지 않는 투자 & 수익 미비
2. 작심삼일 극복하기
● 내가 해낼 수 있는 양으로 시작하기(작은 습관 만들기)
● 눈에 보이는 곳마다 ‘해야하는 것’ 붙여두기
● 못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3일에 한번씩 작심삼일하기
● 나를 믿지 않고 환경을 믿기
※ 내가 거주하기 편하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부동산에 늘 관심은 있었습니다. 너바나님의 책을 밑줄 그어가며 읽기도 했지만 너바나님의 말씀대로 문제는 실천이었어요. 뭔가 시작은 잘하지만 또 신중한 편이라 늘 실천이 어려웠습니다. 공부를 좀더 해야해, 정보를 좀더 찾아봐야해 등 저의 실천을 붙잡는 것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월세가 조금 나오는 상가주택 매입을 알아보다 이제 정말 강의도 듣고 실천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강의 결재부터 하게 되었네요. 오프닝 강의에서 ‘내가 거주하기 편하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매수하고 싶어하는 수요가 있는 주택의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라는 내용은 지금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한번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상가주택 매입으로 투자수익과 거주를 모두 해결하고 싶었지만 향후 매도의 어려움과 가치하락 등이 걱정되었지요. 결론은 매수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 3년간은 안주가 아니라 변화와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일단은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는 한달 동안이라도 작심삼십일해봅니다. 나 자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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