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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배의 법칙
저자
그랜드카돈
핵심 키워드
#성공 #행동력 #10배의 법칙
[본/깨]
#1 10배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p33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목표를 원하는 사람’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그동안 당신이 평범한 것으로 여겨온 수준을 넘어선다면 무엇이든 탁월함으로 정의될 수 있다.
p37
원하는 목표보다 10배 더 큰 목표를 설정하라. 그런 다음 목표 달성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행동보다 10배 더 많은 행동을 하라. 엄청난 생각을 한 다음에는 엄청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p
원대한 사고력과 엄청난 행동력만이 불확실한 사건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수단이다. 돈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물론 돈도 도움이 되지만 돈이 당신을 대신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 원대한 목표를 세우는 순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 생각에 맞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2 10배의 법칙은 왜 성공 공식인가
p58
성공하려면 운 역시 어느 정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운이 좋은’사람 누구나 자신의 ‘운’은 자기가 해온 행동에 정비례한다고 말할 것이다. 더 많이 행동할수록 ‘운’이 좋을 가능성이 더 커지는 법이다.
#3 성공이란 무엇인가
p65 개인과 집단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면 목표와 목적을 달성하고자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어느 순간 더는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이나 집단의 일부가 되어 소모품으로 쓰일 것이다.
→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도태돼서는 안된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4 성공은 당신의 의무다
p79 꿈의 크기가 어떻든, 중간에 어떤 장애물을 만나든, 시기가 어떠하든, 사업이나 업계의 종류가 무엇이든 성공은 당신의 의무이자 사명이며 책임이다.
→ 이 말이 충격적이었다. ‘성공'은 ‘선택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성공은 내 생존과 관련된 윤리적 의무임을 기억하자.
#6 모든 일은 책임지고 통제하라
p98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이룬 성공에 대해, 심지어 실패에 대해서조차 매우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나타낸다. 그들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우연히 일어나기보다 자신이 일어나게 만드는 쪽이 너 낫다는 것을 안다.
p106 내가 어디로 가든 그곳에는 내가 있다.
→ 리스크 없는 성공은 없다. 내가 한 선택에 대한 성공 뿐만 아니라 실패도 받아들이고 책임질 수 있는 그릇을 키워야 한다. 실패를 실패로만 받아들이고 좌절할 필요 없고, 대응하고 개선해나가면 된다.
#7 행동의 4가지 수준
p125 엄청난 행동을 할 때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지는 생각하지 말고 하라.
p127 엄청난 행동은 언제나 새로운 문제를 일으킨다. 하지만 잊지마라.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당신은 엄청난 수준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p129 엄청난 수준으로 행동한다 한들 당신이 피해를 보는 경우는 절대 없다.
#16 두려움은 좋은 신호다.
p236 걱정이 없다는 것은 당신이 편한 것만 한다는 신호다.
p238 당신이 불안해하는 대상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쏟으면 쏟을수록 불안은 점점 커진다. 따라서 두려움이 좋아하는 음식인 시간을 메뉴에서 제거해 두려움을 굶겨 죽여라.
p239 바로 지금, 두려움을 느끼는 바로 그 순간이 행동을 취할 완벽한 타이밍이다.
→ 두려움은 참 불편한 감정이다. 그런데 두려움이 없을 때는 편한 것만 하는 것이 맞다. 항상 성장할 때 두려움을 느꼈다. 저자의 말처럼 두려움은 시간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시간을 줄수록 더 크기가 커졌다. 두려움을 느끼는 지금 회피하지 않고 바로 행동하자.
[적]
- 두려움에게 시간은 곧 먹이이다 →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바로 행동할 것!!
-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책임을 지면서 그릇을 키워나가야 한다. CEO 마인드를 가지고 내가 스스로 해결해나가면서 책임감을 키워나가야겠다.
[발제문]
p238 저자는 당신이 불안해하는 대상을 생각하는 데 시간을 쏟으면 쏟을수록 불안은 점점커지므로 두려움이 좋아하는 음식인 시간을 메뉴에서 제거해 두려움을 굶겨 죽여라고 말합니다.
월부 생활을 하면서 두려운 게 있었는지? 두려움에서 시간을 빼앗아버린 경험이 있었는지? 그 효과는 어땠는지? 이야기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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