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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바스크치즈입니다.
오랜만에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년 전 들었을 때는 용어 하나 단어 하나 생경하게 느끼던 부분이
조금은 익숙하게 들리는 것을 느끼며 조금은 이 환경에 익숙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강의를 복기하며 적용할 부분을 정리하여 다짐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 게임 속에서 나는 노동자이지만, 자본가를 원하는 노동자다.
월부에 오기 전에 자본주의 룰에 대해 막연히 알고, 두려워하며 게임에 나서지 못한 것 같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원하지 않았지만 벌써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1 임을 알게 되었다.
계속 모르는 척 살기 보다 부의 추월차선을 타기 위해 인도에서 국도로 가는 중인 것 같다.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 말씀처럼 일상을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현재 위치에 대해 인지하고 북극성을 위해 조금씩 나아가자!
-> 부자가 아닌 왜 해야하는 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처음에는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었고,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알게 되었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삶을 원했고, 가족들에게 짐을 지우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돈 걱정 없이 밥을 사주고 싶은 친구이고 싶고, 턱턱 용돈 드리는 자식이고 싶다.
항상 이유를 생각하면 여러가지 것들이 부산하게 딸려 가지처럼 생각을 뻗는 것 같다.
큰 이유, 작은 이유 여러가지 많은 만큼 생각을 행동하며 나아가자!
-> 우리 함께 부자됩시다! 😊😊
-> 아직 행동과 습관의 단계에서 왔다갔다 하는 상태가 나의 상태인 것 같다.
목실감을 행동하다 습관이 되었고, 열중을 통해 이후 독서습관이 잡혔다.
시세트래킹도 루틴으로 만들고 싶은데, 아직 행동에서 자리 잡는 것에 시간이 걸리는 듯하다.
-> ‘언제 다해요?’라는 생각을 달고 살던 내가 남과 비교를 덜 하고 하나씩 해나가려고 애를 쓰고 있어 다행이다.
목실감과 독서 습관을 잡으며 조금이나마 선배님들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
-> 비록 현재 돈이 묶여있어 바로 투자를 하지는 못하지만, 어쩌면 실력을 쌓으라고 이 시간이 있나보다. 😊
어렸을 때 누군가 공짜로 무엇을 주면 좋아하지 마라고 엄마가 늘 주의를 주셨습니다.
늘 무엇인가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주 7일 일하니까 남들과 다른 자산을 쌓는 거예요
상위에 있는 친구들은 일상이 달라요. 서울대나 의대 간 친구들은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예요
여러분이 바라는 돈이 그만큼 크다면 거기에 맞는 노력이나 대가는 자연스러운 거예요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야해요. 공짜는 없어요
여러분이 말하는 목표는 남다른 목표예요.
-너바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바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막상 하려니 덜 힘들게 가고 싶었던 마음이 아직 남아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 생활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WHY에 대해 생각하고
거인의 행동을 나와 비교하며 보완하여
실력을 쌓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가짐에 대해 정돈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너바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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