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에만 몰입해 온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직원의 wealth에는 관심도 없는 회사에 왜 그리도 충성하였을까하는 아쉬움이 이네요. 이제부터라도 생각을 바꿔 회사는 고정된 근로 소득을 창출하는 수단으로써 활용하고, 하루 빨리 자본을 생산하는 수단을 만들어야곘습니다.
‘학습’ 이 중요한데, 듣고 보기만 해왔을 뿐, 배운 것을 반복하여 익히는 ‘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지인에게 강의를 추천 받았을 때에도, ‘비싸게 뭐하러 결제하면서 들어? YouTube나 인터넷 보면 다 나와 있는데’ 라며 반박했으나, 이 강의의 진짜 가치는 ‘과제’와 ‘조별활동’ 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운 것을 직접 실행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익히고. 조별 활동을 해 강제적으로 실행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나를 내모는 것이 월부 강의의 진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 정진
강의를 듣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도파민이 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파민 시스템을 이용해, '원씽 선포 > Task 수행 > 완료' 의 싸이클을 계속 돌려야겠습니다. (습관으로 안착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