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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보자보자해보자] #독서 후기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10

25.09.0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5. 08. 27. ~ 09. 04.(9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내면의 풍요 @감사 @습관(독서,운동,명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하영 작가님은 어릴 적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지금은 대한민국 상위 1%의 부를 이룬 의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쓰는 작가이다.

이 책은 우리들이 지나 온 스무살, 청춘들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시점. 그 시기는 온갖 가능성과 불안, 그리고 희망이 뒤섞여 있었던 그런 때엿을 거이다. 이책은 그런 스무 살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면서, 동시에 그 시절을 잘 버텨온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내용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프롤로그: 인생을 바꿔줄 최고의 우연

-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이 책은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겪는 혼란과 불안, 그리고 새로운 기대를 솔직하게 담아내며, 사회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보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패와 시행착오조차도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비교와 조급함에 휘둘리기보다는 자기만의 속도를 존중하는 삶에 태도를 이야기한다. 결국 저자는 스무 살의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앞으로 평생 자신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출발점임을 독자에게 전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쉼없이 달려오는 나의 인생, 앞만 바라보고 달리는 내 인생에서, 내 옆에 다가와 휴식과 안정을 취해주고, 내 삶에서 가장 존중하는 20살의 모습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책이다. 왜 소중한 시기인지, 어떤 마인드와 가르침이 있는지 책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물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스무 살 때 느꼇던 일들, 전하려는 메세지들을 현재 시점에서 적용하면서 인생을 살아야겠다 라고 깨달았습니다. 즐기면서 살고, 감사하고, 마음공부와 기본과 습관, 충실한 태도와 자세를 갖는 삶을 살자라고 느껴졋습니다.

 

 

 

4. 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5개만!)

(P.163) 일상에서 일으킨 사소한 움직임이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삶의 태풍을 만든다. 그 작은 움직임이 지금 모습의 출발이었다.

느낀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월부강의도 자기계발하는 강의가 아니다. 움직이고, 배워서 강의내용대로 행동하는 것이 사소한 움직임에서 삶의 태풍을 만드는 일이다.

(P.205)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그 느낌은 무의식에 저장된다. 감사의 마음은 오래가는 것이다.

느낀점: 처음에는 그냥 좋아서 루틴으로 삼아서 목실감(사일기)를 작성해왓지만, 감사를 하는 마음과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를 정확히 알게되면서 좀 더 행동이 뚜렷해졋다랄까!

(P.229)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임을 아는 것, 그 앎이 우리의 내면을 풍요로 채워준다.

느낀점: 내가 해나가고잇는 독강임투의 과정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목표의 연결임을 알고, 그 앎이 나의 내면을 풍요롭게, 그리고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이어지게끔 만들어준다

(P.243)진정한 바다는 그 파도를 만드는 심연에 있다.우리가 근접하지 못하는 아주 깊은 곳에 파도의 본질이 존재한다. 그곳이 바다다. 파도는 바다의 '일'일 뿐이다. 바다는 나와 당신의 무의식을 닮아 있다.

느낀점: 독서를 하고 독서후기를 조금씩 작성하는 '나'이지만 궁극적인 목표로 책을 읽고나서 나의 무의식을 접하고, 무의식을 이끌어낼 수있는 단계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P.262)슬픔은 바람과 같은 것이다. 그 바람을 거부하고 저항할 때, 바람은 태풍이 되어 나를 뒤덮을 것이다.슬픔은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

느낀점: 사람간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주식이든, 무엇이든간에 놓아줄 것은 놓아주어야한다. 모든 것이 타이밍이 있는 것처럼. 이와마찬가지로 인생의 슬픔에서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는 말..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잇는 내용을 전해주셧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제목/저자로 기브앤테이크/애덤그랜트이며, 자기계발서 책으로 뽑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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