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투기로 생각했던 지난날들을 후회하며~

너바나님도 사회 초년생 시절 부동산에 대해 무관심을 넘어 안좋게 생각하셨다는 내용을 듣고 어쩜 나랑 이렇게 똑같았을까 하고 조금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런 가난한 마인드에서 부자 마인드로 철저하게 바뀐 너바나님처럼 나도 뼈속까지 자본주의로 바꾸어 

나의 미래를 바꿔 나갈 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었던 나의 지난 날들이 한없이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월부를 알게되어 이대로만 하면 뭐든 이루어질 것 같은 기대가 생겼습니다.

그것도 혼자하는것도 아니고 언제든 궁금한 것을 해결해줄수있는 선배님들과 튜터 님들 덕분에 너바나님이 했던 시행착오의 시간들을 많이 줄일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연하게 노후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던 나에게…

 시간이 흘러가도 불안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미소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