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8할때 60억 만들조_지연구영] 1강 수강 후기

19년도에 내집마련을 한 뒤에 집은 한 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관심도 없었고, 대출이나 빨리 갚아버려야지라는 생각에 대출상환에만 몰두했습니다.

21년도에 결혼한 뒤 1년, 2년 시간이 지나고 23년도 말쯤 문득 월급으로는 내가 생각하는 생활수준을 맞출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30년 뒤 먼 얘기라고 생각했던 나의 노후가 불안해졌습니다.

그때부터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월부를 알게되었습니다. 무료특강을 몇 개 신청해서 들어보고 유튜브를 보았지만, 열정은 그때뿐 행동에 옮기지는 못하고 금새 식어버렸습니다.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법 자체를 몰라 막막한 마음에 금방 열정이 사그라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는 막연한 불안감은 지속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않는 제 자신이 답답했습니다.

이제 진짜 부동산투자에대해 배워보자 결심을 했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듣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아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 마음 속에 막연한 불안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벌써 희망이 싹텄습니다. 

너바나님이 강의에서 하신 말씀 중에 부동산은 주변인과 경쟁하면 된다는 말 참 용기가 되었습니다. 또 인생은 곱셈이라는 말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아 0이 었던 제가 이제는 투자를 실행에 옮겨, 점점 큰 수가 되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