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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열기를 들은게 2023년 6월이다.

벌써 2년이 지났네. 

 

그때 함께 했던 조원분들은 아직도 단톡방에서 연락한다. 매일매일 원씽을 하면서. 

그만큼 열정과 간절함이 있었던 시기. 그래서 아직도 그 마음으로 연락한다. 

 

2년을 넘어 다시 들었다.

너바나님의 열띤 강의를.

 

다시 첫마음으로,

각성을 하고,

다짐을 하고,

계획을 쓰고,

리뷰를 하고,

복기를 했다. 

 

그래도 그 2년을 헛되이 보내지는 않았던거 같다.

앞마당 20개를 만들었으며, 

300여개의 매물을 보았고, 

서울에 1호기를 했다. 

 

아쉬운 건 실전을 한번도 못해본 거.

광클은 매번 떨어지고, 조장 지원도 안된다.

아쉽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 각성되고 반성되고 정리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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