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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대하던 샤샤튜터님의 튜터링데이입니다!
T모먼트가 뿜뿜하시지만 누구보다 수강생들이 잘되기를!
다 같이 부자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뿜뿜 느껴져서 그저.. 그저 감사할뿐이에요!
오늘 배운 3가지는 남겨보겠습니다.
첫번째, 가치대비 매매가 기준으로 내가 싸다고 생각하는 것을 뽑아야 한다.
(명확한 수학공식이 있는 게 아니고 뽑는 연습이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고 이게 제일 중요하다. )
두번째가 투자금이다.
세번째, 그리고 투자금이 안 맞는 지역에서는 금액대별로 뽑는다.
그리고 정말 투자를 잘하는 투자실력이 있는 사람은 후보단지를 추려서 일주일만에 투자할 물건을 찾아서 실행한다.
이렇게 투자 실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언제든지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실력)
투자는 힘든것.
투자는 건빵이다.
실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몸빵. 꾸준함으로 버티겠다!
꾸준함도 실력이다.
그리고
목 막히는 순간 순간을 별사탕으로 넘기는 지혜를 발휘해보자~
차분하게 다음의 것들을 판단해 본다.
내가 정할수 있는 범위에 있는 것인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인가?
현재 미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것은 대출이 풀릴까 안풀릴까? 이건 내가 모르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 내가 매도해서 다시 갈아타기
내 컨트롤 범위에 있어야 한다는 점
더욱 중요한 것은 두가지 선택이 다 망하지 않는 선택이어야 한다는 점!!!
결국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의 것들중에서 최선을 하면 되고
그 의사결정이 어려우면 거인의 어깨를 빌려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
A 지역은 지금 바닥인데 원래 바닥에서 사기 힘들다.
첫 투자는 51% 확신이 있으면 산다 그게 점점 구매하다 보면 60%확신 이런식으로 높아지다가
5채를 구매하게 되면 확신이 든다.
어려움을 피해서 가는 곳에 천국이 없다.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가장 쉬운 해결이다.
(인테리어는 돈을 쓰고 시키면 되는 일)
튜터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번 10만원씩 쓰는데 내려가는 길에 전화로 매임을 막 잡았는데
물건 3개씩이라도 보고 와야지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현장을 간 이유는 지방임장의 벽을 깨고 싶어서
현장에서 많이 보고 다니니까 최소 50개 정도를 아니 실력이 없을때에는 감이 잡혔고
지금 현재 실력이 올라오고 나서는 20~30개 정도만 봐도 앞마당에 대한 감이 잡혔다고 하셨습니다.
앞마당이라고 부르는 그 곳들이 내가 지역을 뽀갰는지 메타인지해봐야 한다는 점
지금 앞마당이 아닌 곳을 진짜 내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
(다음 지역 무새 그만)(완료하는 경험으로 결론까지 하고 다음지역가자. 투자 물건 뽑고 다음 지역 가자)
충분히 임장가고 매물 충분히 보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결론내고
투자 물건보고 내가 정말 좀 더 자주 갈 수 있는 곳에서 투자물건을 뽑아서 하는 것 그래서 좋은 이 시장에 1호기 하는 것!!!
잘되라는 마음에 알려주신 매콤달콤 샤샤튜터링~ 감사합니다!
정말 앞으로 부족한 점 보완해서 나가겠습니다.
적용할점
열기 들으면서 매임부족한 부분 채우려고 했던 거,
전임부터 성실히 하면서 물건 찾고 보고하자.
초보는 효율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거 잘 모른다 해봐야 효율과 방법과 내 체력을 안다.
일단 그냥 하자. 8월 말에 먹었던 마음대로 그냥 현장에서 꼭 물건 뽑아내자.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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