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5기 알짜배ㄱ1 직원 채용하고 안8레잉 보스킴] 3주차 튜터링데이 후기

일요일 튜터링 데이를 앞두고 금/토 단임을 강행했는데,

추운날씨로 인해 토요일 저녁부터 컨디션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 전날...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설마하는 마음으로 집에있는 상비약을 먹고 이른 취침을 하였는데

기상해야 할 시간보다 한참 이른시점에 눈이 떠져서 외출준비를 시작하였으나

결국 독감으로 인한 고열과 컨디션이 무너지면서, 튜터링 데이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튜터님, 조장님을 포함한 조원분들께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큰 아쉬움을 안고 몸 회복에 원씽을 해야하는 튜터링 데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저의 튜터링데이 후기는 여기서 끝나야 하는것이 맞으나,

비록, 참석하지 못한 튜터링데이 하루동안 느낀 중요한 3가지를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첫번째, 어떠한 상황도 내가 할 수 있는건 있다.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컨디션이었으나, 몸의 동선을 최대한 자제하고 할 수 있는건 강의 듣기였습니다.

물론, 감기약으로 인해 강의를 연속성있게 듣지는 못했지만, 나눠서라도 최대한 많이 듣고자 노력했고,

월부에서 전해지는 멘토님들 투혼 스토리에 비하면, 독감상태에서 강의듣기는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었습니다.


두번째, 동료는 공생관계라는 것입니다.

일정이 빠듯한 튜터링 데이중에 저의 몸상태를 염려하면 연락주신 튜터님/조장님/조원분들의 한마디들이

튜터링데이 미참석과 몸상태로 의기소침해 있는 저에게 큰 힘이 되는 걸 느꼈고

순간, 동료와 함께라면 빨리가지는 못해도 함께 멀리 갈 수 있다는 확신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튜터님의 12월 원씽은 저희들이었습니다.

실전반 OT때 튜터님의 원씽은 저희가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하는 걸 돕는 것이라고 하셨었는데

올해 가장 추웠던 12/17일 레잉튜터님은 새벽부터 장거리 이동과 튜터링 후 귀가하는 기차안에서

저에게 별도로 연락주시고, 튜터링데이에 나누었던 내용도 설명해 주셔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실제로, 꽤 오랜 시간 대화를 주고받으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다시 생각해도 감동이네요!)


물론, 위와 같이 경험한 느낌은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향후, 투자 생활중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의미없는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투자자 보스킴의 튜터링데이 후기였습니다.









댓글


삼원홍user-level-chip
23. 12. 20. 22:10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보내는 시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