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8기 2제 two자하러가조_윤주] 씨앗을 뿌리지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다

1주차 강의는 엄청난 열정으로 퇴근 후 강의 +밤 12시 지나서까지 과제(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게1주차가 끝나고 새 강의가 올라오기전까지는 평소 제 일상으로 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평소일상: 회사출근→퇴근 후 회식 또는 운동)

수요일에 강의가 업데이트 되었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지난 한주는 강의를 중간중간 챙겨듣기는 했지만 1주차때처럼의 열정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 마지막강의 내용 중 너바나님께서

씨앗을 뿌지지않으면 아무런 열매가 없다고 하셨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 해야 될 이유 또는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걸까요?.. 관성이겠죠? ㅠ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목실감 활용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