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첫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월부의 구독자로서 많은 것을 배워왔기에 이 글을 쓰는 순간이
설레네요.
사실.. 저는 대기업을 엄청나게 갈망하던 한 청년이었습니다.
돈 잘 번다는 업종인 ‘금융업종’ 종사자가 되기 위해 2~3년간 취득한 자격증만 5개가 되었고
매년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을 고배하고 더이상 부모님께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마음에
20대 후반 나이에 중소기업을 취업하게 됩니다.
중소기업이어서 싫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도 최저시급보다 조금 높은 200만원도 안되는 월급을 받으면서
미래를 그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도 해야겠고..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까지 낳으려면
지금 상태로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런 저런 부업들을 했지만,
이 때, 저는 제 인생을 바꿔준 부업을 만나게 됩니다.
벌써 2018년부터 지금까지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함께 하고있네요.
그 부업은 바로 ‘제휴마케팅’입니다.
제휴마케팅 부업으로 번 돈이 9억이 되는데요.
이 제휴마케팅 부업을 시작한 덕분에 결혼도 할 수 있었고, 얼마전에는 사랑스러운 딸을 낳게 되었으며
만 30살 전에 경기도 아파트 1채와 32살에 서울 아파트 1채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이라는 용어가 어려울지 모르지만, 굉장히 쉬운 수익화 방식입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자기 상품이나 서비스 없이도 마케터가 되어 누군가의 제품을 소개해주고 댓가를 받는 단순한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광고해주고 싶은 서비스를 골라서, 이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광고주한테 보내주면 건 당
적게는 6~7000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도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무재고, 무공간으로 노트북 1개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이 제휴마케팅을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10만원짜리는 매일 1건씩만 들어와도 직장인 월급만큼 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해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건당 커미션이 확실한 부업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년도에만 제휴마케팅 플랫폼에서 번 금액이 1억 가까이 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다양한 부업을 해봤지만, 제휴마케팅으로 정착했기에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칼럼에서는 제가 제휴마케팅을 부업으로 시작해 인생이 바뀌었고, 월부 회원분들에 제휴마케팅을
가볍게 소개드렸습니다.
다음 칼럼에서는 ‘제휴마케팅을 어떻게 쉽게 시작할 수 있는지’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월부 커뮤니티에서 제휴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해소해드릴 수 있는 칼럼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제휴마케팅 시작부터 수익화까지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알려드린다면
도움되지 않을까요?
혹시 이번 글을 보시고 제휴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로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질문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더 많은 정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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