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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민턴부박이] 야 나도 할수 있을거 같아!!!

23시간 전

이번 강의는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방법뿐 아니라, 
실거주와 투자 사이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내린 나의 결론은 
“투자에 있어 적기는 따로 없다.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 나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

단순히 시장의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시간을 준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갈아타기도 특정 시점을 정해 놓는 것이 아니라, 
내 집을 미리 준비하고 바꿀 집을 찾아두는 과정이라는 점,
규제가 계속 바뀌더라도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여러 아파트를 비교·평가하면서 나에게 가장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
 

특히 퇴직을 앞두고 있는 내 입장에서 
자산 재배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실거주로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결국 투자와 삶의 만족도를
모두 올려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면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올라가는 것을 사도 된다. 다만 기준을 정하고 선택하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고, 
필요하다면 지방 매도 타이밍까지 고려하라는 전략이 실질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월부 안에서 매일 올라오는 투자 후기를 보며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라는 조언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강의 덕분에 투자 방향과 기준을 다시 세우고,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눈을 기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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