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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브롬톤] 월부학교 5강 선배와의 강의 후기(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

25.09.16



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마감시점에

강의후기를 업로드를

반성하면서

 

월부학교 5강

선배의 강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쓰모쓰님

성공루틴님

리스보아님

 

선배의 강의를 진행해주신 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열정을 넘어 깊은 내용까지

모두 풀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규제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방법

 

6.27 대출규제가 시행중인 가운데

우리 투자자에게는

예기치 못한 허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의 위기는

곧 기회인 점과

가치 대비 저렴한 가격에 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수 있는 소중한 방법론을

설명해주신 코쓰모쓰님!!

 

투자자에게는

소유권이전등기시점에

전세자금대출을 받으신 임차인분과

동시 계획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론인데요.

 

일반적인 방법론뿐만 아니라

케이스마다

꼭 체크해야할 점과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매우 방대한 양을 정리하여

강의해주셨기에

즉시 투자를 해야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이후 투자를 준비해야하실 분들께는

소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기소개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치열한 실전사례와

그 과정상에 역경들을

담담히 말씀해주신 소중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쓰모쓰님!!

 

 

# 기회를 주는 인테리어

 

인테리어를 해야 하는 매물들을

무조건 패스했던 저에게

정신이 번쩍 드는 강의였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인테리어를 해야하는

기회를 삼아

자산화 하신 성공루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입지인데 너무나 구축단지인데

매물 상태는 입주이후 그대로였던

임장 많이들 하셨을 겁니다.

 

중요한 이유는

인테리어비용 발생과

인테리어를 해야하는 만역한

두려움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성공루틴님께서 제시해주신 것처럼

인테리어된 구축 자산은

정말로 매력적으로 보였거든요.

 

일반 투자자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보시면서

수많은 인테리어업체와 전화상담까지

저 또한 이제 인테리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뒤로 하고

구축 자산을

아름답게 꾸며

자산을 만들어 나가는 한명의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공루틴님^ㅛ^

 

 

# 성장은 초석은 복기

 

 

복기라고 함은 단순히 투자하는 과정에서의 경험담 정도로

복기라는 단어는 월부를 통해

처음 접할 정도로 생소하였고,

 

강의, 임장. 임보, 독서 등

매번 있는 소중한 이벤트 마무리 이후

더욱더 성장하고자

복기를 하는 것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리스보아님께서는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중에 하는 복기라는 점을

강조해주셨는데요.

 

그동안 제가 했던 복기는

진심을 다한 복기가 아닌

수박겉핧기의 복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줄 정로도

심도있는 강의였습니다.

 

복기를 하는 이유는

다음 투자를 위한 과정상에서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모의고사 풀던

경험이 모두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모의고사 이후

틀린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다시는 이런 유형의 문제는

틀리지 않기를 다짐하는 것

 

이 과정이 복기의 과정의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모의고사도 복기를 하는데.

우리는 부동산 투자자로써

금액단위가 월급쟁이 연봉만큼

매우 무게감이 크기에

한번의 실수를 다음 실전장에서는

반드시 이겨내야하는 점을

다시 배울수 있었습니다.

 

실력의 중요성을 최근 느끼는 부분인데

복기라는 무기를 잘 다듬어야하는 점!

개인적으로 많이 와닿는 명강의였습니다.

리스보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벌써 월부학교 6강 강의가

코앞까지 다가왔네요..ㅠㅠ

 

여름학기 마지막 강의까지

최선을 다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선배의 강의를 해주신

코쓰모쓰님

성공루틴님

리스보아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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