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4랑하는 사람들과 4이좋은 노후를 보낼조 양재동호랑] 대문자 F의 강의 후기

양파링님의 짧지 않은 강의를 마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점

온라인 2주차 조모임에서 성향으로나뉘어진 반응이지만 나에게 있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임차인분이 작은 선물과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낸 점이다.

최근 전세로 살고 있는 집주인과 트러블이 있어서 눈물 콧물을 빼보니 얼마나 따뜻한 일인가 싶었다.

지난 8월 1호기를 진행하고 처음으로 전세를 맞추면서 나는 나쁜 임대인이되지 않아야겠다. 

내 상황만 일방적으로 압박하는 악덕 임대인은 되지 않아야겠다. 다짐했다.

전세 상승기 하락기 다 경험하겠지만 지혜롭게 진행 할 수있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엉망진창이지만 진심을 담은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