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실3기 1+1은 귀요미라지만 진짜 귀여운 건 우리 밥잘즈 Jani] 인생 첫 튜터님

내마기 내마중 내마실 고속 철도를 타고

3개월차 월린이 튜터님 처음 뵙는 날

너무너무 떨렸다고합니다.

스터디룸 갔을 때 ㅎㅎ 혼자만 노트북 안가져오는 월린이패기 ㅎㅎ

처음 해 보는 발표.. 그런데 첫번째라니..

손이 덜덜덜덜 ㅠㅠ 잘한건지 못한건지도 모르게 끝났고

튜터님에 진심어린 격려와 보완 해야 할점 ! 알려주셨다

다른조원들보니 와!! 진짜 준비를 저렇게해야하고 과제는 이렇게하는거라는걸 알았다

그리고 튜터님과 조를 짜서 임장지를 돌면서 질문타임 진짜소듕.ㅠ

나는 이때 튜터님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방향성에 대해 너무 많이 고민하고 있었고 정확하고 날카롭게 나의 고민을 알아 봐 주시고

해결 방안에 조언을 해 주셨다.

튜터님 감사해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제 해야할 건 나의 몫이지만 튜터님에 조언은 너무 마음에 갈피를 정하는데 도움이 엄청 되었다!

쉰적 없다는 튜터님 말 듣고 언제쉬지?라고했던 나 반성하며 달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