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이 결국 투자다

부동산 투자는 길게 보아야 한다.

가치있는 물건을 사서 오를 때까지 길게 갖고 간다. 

월부 투자 방식은,

더 많이 오를 가치있는 아파트를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상대적으로 쌀 때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려서 자산을 불리는 방식이다.

그 시간동안  전세금이 올라 현금흐름도 생긴다. 

그럴려면 가치있는 물건을 보는 눈과 역량,

상대적으로 쌀 때 사기 위한 비교평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앞마당이다.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임장과 임보가 필수이다. 

발로 한 지역을 다니면 직장, 교통, 학군, 환경과 사는 사람들, 분위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정보를 파악해 입지를 파악하여 그 지역에 대해 투자가능한 수준까지 알아가고, 

어떤 물건의 수익율을 분석해 어떤 물건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다.  

그 앞마당이 왜 필요한지와 어떻게 만들어가는 지를  

이 강의에서는 조목 조목 알려준다. 

지금까지 한 20개의 앞마당을 만들어왔다. 

앞으로도 한 20개 정도의 앞마당을 더 만들 것이다. 

그러면 내가 평생 투자가능한 지역을 모두 파악해 내는 것이 아닐가?

그 시간이 한 2년은 더 걸릴거라고 본다. 해보자. 

마지막으로 주우이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