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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가격을 깎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나에게 유리한 거래가 되도록(그러면서 윈윈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게 협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서로 윈윈하면서도 나에게 유리한 거래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강의를 통해 상대방과 나를 잘 아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 수 있었다. 

특히, 상대방을 알기 위해 필요한 몇 가지 노력들을 배웠는데 꼭 실천해봐야겠다.

 

호가가 올라가는 분위기여서 빨리 집을 사고 싶은 마음 때문에

이런 과정들을 건너뛰고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댓글


호랑이맘
25. 09. 23. 16:34

은꾸님 요즘 호가가 자꾸 올라가는 분위기인지라 마음잡기가 어렵던데 강의에서 배운내용 잘 적용해서 우리같이 내집마련 화이팅하자구요! 뉴스기사 항상 감사합니다^^

장독대
25. 09. 23. 17:05

은꾸님 할수있따 매임 잘 하시고 좋은 집 매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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