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실전반 25기 젊은우ㄹ1튜터님의 0원한 제자들 허머] 이 맛에 제자 키우지~(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재정적 자립을 향해 달려가는 허머입니다.

앞마당이 2개인 상태로 첫 광클에 덜컥 입성하게 되었는데요, 많이 두렵고 긴장되고 설레고 그랬습니다.

사실, 튜터링 데이가 정확히 뭔지도 몰랐던 초보였습니다.

그냥 튜터닝하고 줌모임하나보다 생각 했는데 직접 만나뵙고

튜터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실전반

가셨던 분들의 튜터링데이 후기를 보았는데, 이런 세상이 있다고? 느끼는 시간이였다는 총평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대가 되었는데요.

튜터링 당일, 정말 퀀텀점프 하는 시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낌없이

나눔해주시려는 튜터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저 '빛'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튜터님!

마지막으로 , 한파에 매서운 바람까지 당일 24:00까지 끝까지 알려주시고 입과 손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의 비주얼로 계속 알려주시는 모습은 평생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