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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내집마련 하고싶습니다...

25.09.24

안녕하세요!
신혼 2년차 부린이입니다.

자산 현금 2.5억
소득 
저 480, 아내 400
자녀는 태아 1명 있어서 올해 말 출산 예정입니다.
출산 후 아내는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 유무는 미정입니다.
소득은 보수적으로 제 소득과 국가에서 주는 육아지원비로만 잡고 정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별내 빌라에서 전세로 거주중입니다.
처갓집이 별내라서 가까운 곳으로 신혼집을 잡았고
아내 직장은 송파구 문정동이고 제 직장은 현재 의왕이지만 2~3년마다 옮겨질 예정입니다.
내집마련 위치는 처가집과 가까운 남양주 다산, 구리 / 아내 직장과 가까운 하남 이렇게 봐봤습니다.

 

보수적으로 1억 대출당 50만원 이자라고 했는데
2.5억 현금 + 4.2~4.3억 대출받아서 6.7~6.8억아파트를 매매하려는데 맞는건지 고민됩니다.

첫집을 매매하려는거라 걱정이 됩니다..

 

둘다 빚은 없습니다
경기 다산, 구리, 하남만 봤는데 서울쪽도 추천해줄만 곳이 있으신지 아니면 다른 경기권도
추천해줄만한 곳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댓글 5

스리링
25.09.25 16:15

kjaw님 안녕하세요 :)

글 잘 읽었습니다. 이미 현금도 잘 모으셨고 수입도 안정적이셔서
이제는 내 집 마련을 한번쯤 고려해보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5억 자금에 대출을 더해 6~7억대 아파트를 보신다는 게
숫자상 무리까지는 아니지만 실제 월 상환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생활비까지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꼭 시뮬레이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자 흐름도 꼼꼼히 체크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아내분 직장이 문정이고, 처가집이 별내라면
8호선 라인 쪽의 구리가 꽤 괜찮은 선택지로 보여요.
위치적으로는 다산보다 구리가 더 서울과 가깝지만,
환경 측면에서는 택지로 조성된 다산신도시도 실거주 측면에선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퇴근과 조금 더 자산 가치를 중시하신다면 구리,
주거 환경과 인프라를 우선순위에 두신다면 다산을 선택할 수도 있겠어요.

첫집에서 10년, 20년을 쭉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갈아타기를 하면서 더 좋은 선택으로 만들어 가시면 돼요!
그러니 첫집에 너무 큰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오늘 나온 너나위님의 영상 추천드려요~!
https://youtu.be/XWBzkVHQ76A?si=EPzslIeLiBA5BxQ9
지금 조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미요미우creator badge
25.09.24 16:50

kjaw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고민중이시군요! 출산 후 나오는 육아수당까지 합치면 월에 580정도 소득이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420만원 대출을 받으면 월에 잘생하는 원리금이 200만원정도 될텐데요. 이 금액이 저축액의 50%정도면 보수적으로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즉 저축액이 400만원이 되어야겠지요 이부분 고려하여 대출금 가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역은 두 분의 출퇴근 거리를 고려하여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지역 중에는 구리나 하남이 위치가 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리스보아
25.09.25 00:02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고민중이시군요~ 미요미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원리금 포함 대출 상환액이 월 지출액의 50프로 넘지 않는다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서울이나 경기도 지역 내에서 단지들의 가치를 판단할 때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출퇴근하는 강남을 지하철 기준으로 출퇴근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도 같이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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