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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 오란도
3. 읽은 날짜: 25년도 9월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내게 제일 부족한 성장형 사고방식, 끝까지 해내는 끈기가 성공의 주요한 요소임을,
이건 후천적으로도 배울 수 있음을 알려줘서 많은 위안이 되었다.)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무의식 #즐기기
무의식이 행동을 만든다. 나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임을 믿어라.
실패와 역경에 부딪치면 피하고 싶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영화도 그냥 웃기만 하고 행복하기만 한 영화는 재미없다.
내 인생이라는 영화를 즐기는 관람객 모드로
역경도 실패도 즐기자. 순간을 즐기며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말자.
2부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현재 즐기기
몰입하며 과정을 즐기다 보면 결과도 좋을 것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쉽고, 즐겁게 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살면서 현재를 즐기자.
3부.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명상, 운동, 독서
명상, 독서, 운동이 중요함.
괴로운 순간은 운동으로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되는 경우가 없으니,
무한한 가능성에 세상을 믿고 자신을 맡겨보자. 그리고 자신은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가볍게 살자.
그리고 주위를 좋은 사람으로 채워라.
우리는 너무 미래만 바라보며 현재를 희생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겪는 시간은 오로지 현재이다.
현재를, 이 순간을 세상에 내맡긴채, 가볍게 즐기면 결과도 성공적일 것이다.
성공에 꼭 필요한 3가지 독서, 명상, 운동을 꼭 하면서
인생을 즐기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인 생각에 자신을 내맡기지 말고,
실패도 역경도 나의 인생에서 당연한 것임을, 그럴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순간을 즐기자.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지금 행복하자.
‘아이는’ 하며 웃어보자.
힘들게 미래를 위해 자신의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아침에 ‘아이는’ 이라는 말로 시작하여 명상, 독서, 운동으로 기본기를 다지며
영화 관람객 모드로 내 인생을 관람하듯 받아들이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어떻게 하면 쉽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를 고민하자.
p18 성공을 꿈꾸면 3가지를 하면 된다. 마음 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독서, 운동, 명상),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
p51 ‘솔직히 자주 까이잖아. 맨날 실패하면서 또 그렇게 우찌하노?’ ‘자주 까여야 되는기다. 당연히 실패할 줄 안다. 그래도 간다. 그러다 보면 된다.’
p59 인생도 한 편의 영화이다. 어차피 영화인데 영화 속 장면의 불과한 공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즐거움만 있으면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가 없다.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면 그만이다.
p82 당연한 것을 다시 보고 대중과 멀어짐으로써 비로서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p121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즐겁게 해볼까?’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그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어 못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행동하지 못하고 시도조차 안하게 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하자. 즐기려고 해라.
p133 잘 살펴보면 눈앞의 사건보다 그 사건을 판단하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고통과 괴로움은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매일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하면 하루가 달라진다.
p142 삶의 많은 부분이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인생의 큰 목표는 오히려 가장 큰 한계가 된다. 무한한 가능성에 자신을 놔두고, 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자신을 맡긴채 가볍게 살아간다. 이 세상ㅇ르 믿고 지금 이순간을 충실히 보내보자.
p217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p59 인생도 한 편의 영화이다. 어차피 영화인데 영화 속 장면의 불과한 공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고통과 괴로운 장면이 있어야 행복하고 즐거운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 즐거움만 있으면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가 없다.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면 그만이다.
관람객 모드로 내 인생에 힘들었던 순간이나 투자 순간을 보자.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점을 바꾸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가? 관람객 모드로 바라본 시선과 그 때 당시 나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시크릿>, <부자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