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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열중 47기 김부동] 나만의 순자산 10억을 향한 로드맵을 세우자!

25.09.29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안녕하세요. 

김부동입니다.

 

열중의 마지막 4주차 강의를 

주우이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강의 only로 들으면

아무래도 완강 시기가 많이 늘어지기 쉬운데, 

이번 열중은 강의완강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닷!

 

다독챌린지를 

 도전하고 있어서인지

강의수강에 집중도가 

많이 올라간 것같습니다!

 

강의 only 수강자의

유일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이번 주우이님 강의에서 

다시정리하고 싶은 3가지 메세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입지좋은 구축 vs  입지 덜 좋은 신축

  1. 입지 좋은 59 vs 입지 덜 좋은 84

  2. 지방vs수도권

  3.  선택 기준.

 

  1. 투자후보단지를 고를때

  2. 항상 걸리는 문제들.

  3. 입지 좋은 구축과 입지 덜 좋은 신축!

  4. 입지 좋은 59와 입지 덜 좋은 84!

  5. 지방이냐 수도권이냐!

  6. 그것이 문제로다!

 

세밀하게 투자후보단지를 꼽아보자면

단지 vs 단지로 봐야하는 것이고,

마지막에 투자단지를 선별할때는

결국 나의 상황에 비추어보아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

 

그리고 투자금에 따라서도

급지와 연식을 구분해서 사야한다는 

귀중한 가르침!

 

  1.  

내 상황에 맞는

최선의 투자 후보단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입지 좋은 구축보다

입지 덜 좋은 신축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나의 상황과

나란 사람 자체를 파악해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보유의 관점에서는 수도권.

나는 투자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매수/매도 등 경험을 많이 쌓고싶고,

투자를 더 잘하고 싶어 

그러면 지방의 신축 매매.

 

투자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하나의 정답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순자산 10억을 위한 투자 로드맵!

 

처음 월부에 입성하여

투자공부를 시작했을때는

당연히 다주택자의 꿈을 품고,

전세상승분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겠노라 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규제, 상승장의 초입 등.

굉장히 상황이 많이 변했고, 

현재 나의 상황도

처음 공부하는 상황과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마냥 다주택자의 길을 가자!고 외칠수만은 없어습니다.

앞으로의 갈 길을 읽은 느낌..

 

그러나 

이미 배운 순자삭 

10억을 위한 투자로드맵.

 

똘똘한 한채전략!

 

그리고 지금 시장에 유효한 두채전략!

1.2.3법칙!

 

마지막으로 다투택 전략!

 

다시 한번 전략에 대한

각 장단점을 따져보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다시한번 수립해봐야겠습니다.

 

슬럼프라고 손 놓고 있기에는

아직 목표자산에 많이 

미흡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3.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루틴!

 

슬럼프는 루틴을 만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루틴으로 슬럼프를 극복하면 보상이 오고

보상이 오면 재미있어 지고

이러한  보상이 쌓여서 

성공이 온다고 합니다.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고 있는 요즘,

나에게 주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준 

이번 열중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독서의 루틴을 잡아준 것도 있고.

 

투자랑 마인드 관련한 책을

굉장히 열심히 

숙제하듯 읽는 와중에

상기되는 삶의 깨달음.

잊어버렸던 투자의 이치.

 

 

항상 잊지 않고 

시장에 남아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열중정규강의가 끝이 났네요.

여러모로 많은 기억을 남긴 열중강의였습니다!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늘 생각하는 점인데,

 

이렇게 강사님들은

 

모든것을 전부 

알려주셔도 되는걸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만의 투자노하우를

아낌없이 베푸는

강사님들께 

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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