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탠니아빠입니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며 올해 제 상황에 대해 많이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투자공부에 임해야 될지에 대해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담아 너무 좋은 강의해 주신 주우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할 일
동료분들의 여러 좋은 질문들을 통해 저도 많이 배웠고
또 느끼는 점이 많았는데요. 주우이 님께서 해 주신 말씀 중에
인상적이었던 것 멘트 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할 일”
올해 초부터 하고 싶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면서
굉장히 많이 방황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슬럼프가 찾아오고
계속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되지 않나.
다른 길을 기웃거리기도 했는데요.
아직 비전보드를 달성하거나 충분히 그러한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닌데도
해야 할 일에 대해 부정하고, 하고 싶은 일에 온통 신경을 쏟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달 정말 오랫만에 정규강의를 들으며
여러모로 제 자신의 한계를 많이 느꼈고 동료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는 과정을 이어갈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자.
#BM
지금 나는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서 하고 싶은 일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방법은 오로지 하나. 매일매일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하자.
좋아하는 일, 잘 하는 일, 돈이 되는 일
좋아하는 일에서 잘 하는 일로 가는 성장통의 순간에서
잘 견디고 일어서서 돈이 되는 일의 영역으로 옮겨가야 한다.
잘 하는 단계로 갈려면 아직 한참 멀었기 때문에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고 부단히 갈고 닦아야 한다.
-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 (선배 투자자로서)
- 모의 투자를 해 본다.
- 정말 좋은 아파트를 찾는다면 실전 투자로!
지금 할 수 있는 1단계부터 해보도록 하자.
경험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간혹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도 있을 수 있겠구나 라고 느낀다.
강의와 임장을 해 나가고 있지만, 임보는 잘 못하고 있다.
귀찮은 것도 있고 너무 효율적인 것만 따지는 것이 아닐까.
“비효율이 때론 효율적일 수 있다”
선배 투자자분들이 해 나갔던 영역인 만큼 앞으로는 그대로 따라나가자.
다음달부터는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임보 시작하자.
#BM
잘하는 영역으로 가기 위해 기본부터 다시 다지도록 하자.
10월달 실준반에서 임보 처음부터 끝까지 꼭 완수하자.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올해 어느 순간부터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둘 중에 어느 하나를 포기하고 싶었다.
초조함 때문이었으리라. 그리고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강의를 들으며 둘 다 공존할 수 있는 영역이란 걸 느낀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주우이님께서 말씀해 주신 성공 5단계
- 재미. 반짝임
- 슬럼프
- 루틴(꾸준히)
- 보상
- 성공(보상이 쌓여서)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해 꾸준히 루틴을 이어나가야 한다는것.
그 루틴은 환경 안에서. 그리고 동료들과 같이 할 때 이어갈 수 있다는 것.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2~3단계를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지만.
조만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좀만 더 앞으로 나아가 보자.
“실력에서는 뒤쳐지더라도, 노력에서는 뒤쳐지지 말자”
내 스스로 후회없이 노력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BM
독서,강의,임장,임보. 꾸준히 해 나가자.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2호기 데드라인, 5개월 이내로!
(조금 늘어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너무너무 좋은 강의해 주시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길을 가르쳐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꼭 해내서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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