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목 :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제목으로 작성해보세요!
물건하나 사더라도 비교분석했던 내가 아파트는 단 2군데를 보고 남편 어때? 라고 묻고는 최고점일때 삿어요…옷 가방 사듯이…하하하
미쳤죠?? 그때 내가 산 가격이 지금도 최고점입니다.
거기다가 평생살것처럼 아파트에 인테리어도 어마어마하게 했고(사장님이 말림)
지금 매매한다고 해도 1억 손해보고 매매할껍니다…^^;;;
입지, 학군, 역세권 다 무시했어요….그냥 내가 사고 싶은대로…상당히 제 주관적으로….
사는 내내 마음이 불편해요..계속 이사가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상당히 객관적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가는 곳으로 이사하고 싶습니다.
갈아타기…..
손해보고 매매 후 갈아타기해도 될까요?? 같으 가격에 더 좋은 입지로..객관적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그럼 드림하우스….
댓글
나라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