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실력입니다😀
8~9월 회사 및 개인 일정으로 잠시 쉬어가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지투기를 연달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못 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하라는 의미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이번달도 빡세게 해보겠습니다!
1강 후기입니다
🔔 깨달은 점
1. 25년 3분기 지방 아파트 키워드는 양극화+수요회복
2. ‘선호도’를 알고 있어야 시세트래킹이 의미가 있다
3. 앞마당 시세트래킹 할 때, 전세가도 잘 살펴볼 뿐더러 ‘전세 갯수’도 체크하기
-> 전세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공급'
4. 현재 지방 아파트는 가격이 싸고, 투자금이 적게 들고, 리스크가 없다.
-> 가격이 싼 저평가시장일수록, 더 좋은 단지를 투자하기
5. 투자자라면 현장(전임+매임)에서 거래 가능한 전세가를 '제대로' 찾아보는 게 진짜 중요하다
6. 해당 지역 내에서 연식&선호도에 따라 단지를 선정 후에 비교를 하면서 가격 흐름이 어디까지 갔는지 체크하기
-> 추후 내 매도 시점을 파악할 수 있음
7. 울산의 경우, 아직까지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단지가 있지만 투자하기 전에 가격이 싼 지를 잘 판단하기!
8. 지방투자를 한다면 투자 1채하고 그만두면 안 됨
-> 계속 부동산 시장에서 공부, 임장을 통해 실력을 쌓아나가면서 더 좋은 물건으로 갈아타기를 해야 함
9. 투자범위를 정하는 게 소액 투자의 핵심
-> 지방에서는 가치가 있으면서 투자금도 적게 드는 단지
-> 거주하기에 '양호'한 곳
-> 사람들이 '두루' 좋아하는 단지
10. 환금성을 고려하기
-> 가급적 신축 + 거주수요 + 꾸준히 빈번한 거래
-> 내가 매도할 때 실거주자가 덜 고민하고 사 줄 단지는?
->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할) 단지는 뭘까?
11. 지방투자의사결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저평가'
-> 갭을 먼저보기보단 매매가를 '의식적으로' 먼저 보기 (매매가 내림차순으로 저평가 판단)
-> 같은 가격에 더 좋은건?
-> 비슷한 가치에 더 싼 건?
12. 아무리 지방이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는 'V'자로 튀어 오름
13. 지방아파트 매도의사결정과정은 1)수익(기다림) 2) 포트폴리오(실력) 3)리스크(대응)
14. 시행착오가 쌓이고, 능숙해지며 점차 나아지자!
📃 나에게 적용할 점
✔ 지방 시장이 언제나 열려있을거라는 생각은 말고, 지금은 꼭, 할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 좋은 가격과 조건 "내가 현장에서 직접 만들겠다."
✔저평가 및 투자후보물건 고를 때 ‘매매가’를 먼저 보기
✔ 시세조사할 때 전세 물량도 같이 보기 (추이, 흐름도)
✔ 실거래가 볼 때 거래빈도도 같이 보기
NOT A But B
A가 아닌 B
나는 B를 원한다
I Wanna B
나는 되고 싶다
I Wanna Be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I Wanna B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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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자,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사람이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한 실력 쌓기를 하고 있는 ‘김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