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하기 전에 이 지역은 이럴 것이다, 저 지역은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예측했었는데
서울이고 교통(강남 출근 쉬운지)이 좋을 수록 유리하다는 것을 점점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 집값은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상급지는 비싸지만
너나위님의 설명을 듣고 찾아보니 서울에 비싸지 않은 아파트들도 있다는 것을 조금씩 체감하였습니다.
앞으로 신혼집을 알아보아야 하는 단계라 남자친구와 계속 소통하고 있는데
신혼집 문제로 약간 의견 충돌과 갈등이 있어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남자친구는 서울 빌라 월세를 주장하더라고요. 매매에 대해서 아예 생각을 안하고 있는 거 같아요.)
강의를 들으면서 수중에 있는 돈은 별로 없지만 매매 만큼은 강하게 밀어 붙여야겠다는 확신과
조급하게 구하는 것보다 조금만 더 차분하게 좋은 집을 찾기 위해 꼼꼼히 알아보고 움직이고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는 깨달음이 있었어요.
강의들을 통해서 남자친구에게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설득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너나위님께서 급지 중에 상급에 해당하는 것(ex. 서울 하급지는 강서구부터 훑기)부터 알아보라는 부분도
저의 고정관념을 깨면서도 유익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내가 살았던 동네, 자주 갔던 동네만 보는 것보다 가지고 있는 예산에서 지역을 넓게 보아야겠어요.
과제를 조금씩 해 나가겠지만 워낙 설명도 잘해주시고 과제 자료(특히 판독기)도 이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내마기를 통해 내집마련에 한 발 한 발 앞으로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내마기 부린이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