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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지투기 31기 39조 생활소리죤] 1주차 강의 후기 - 권유디 튜터님

25.10.03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막연한 지방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는 강의였다.

세세한 내용들은 저작권의 위험이 있으니, 월부의 가이드데로 ‘적용할 점’을 기준으로 정리해보자.

 

1.본 것

지역을 이해하는 프레임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강의였다.

‘울산’이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가 비교적 명확해서 ‘교본 삼기 좋은 곳’이라고 설명해주신다.

자 울산사람들은 무엇을 좋아할까?

 

2.깨달은 것

지방은 수도권과 기준이 다르다.

직장, 교통이 중요한 수도권과는 달리. 환경, 학군이 주요한 요소이다.

이유는? 끝에서 끝까지 자차로 40분이면 가지 않는가?

 

일단 월부의 프레임은 거시 → 미시로 들어간다.

  • 지역자체가 메리트가 있는지
  • 그다음은 지역내(구 단위) 등급을 매기고,
  • 그 다음은 단지(상품성)로 들어간다.

 

우선 거시적인 측면은 정량화된 데이터로 알 수 있다.

‘인구’다. 오를 수 있는 여력은 

오른가격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있는 경제활동 인구’가 많은 곳이 좋은 거다.

울산은? 맞다. GRDP가 높은 부자도시다. 투자범위인가?

그렇다. 광역시 중에 인구는 110만으로 작지만(B) 나름 메릿이 있다.

그러나, 메가시티인 ‘부산’, ‘대구’와는 같은 지방이지만 다른 게임이다.

 

미시는?

음 이건 권유디님의 교안은 유출되면 안되니, 죤이 얻은 프레임만 제공한다.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여사는 것’을 좋아한다.

균질성이다. 여러 단지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느낌’을 파악해라.

그리고 ‘투자범위 여부’를 거르는 것만 해도 ‘큰일’한거다.

 

3.적용할 것

  • 지방의 싸이클을 이해하고 리스크를 판단할 때 ‘공급량’이 절대적인 기준이다.
  • 눈에 보이는 것(환경)과 보이지 않는 것(학군, 브랜드)을 구분해서 적용할 것.
  • 아파트가 모여있는 게 중요하다. ‘신도시’느낌이 우선 순위 (눈에 보이는 것)
  • 학군은 지역 내 원탑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성취도 95% 이상 개수 data에 매몰 되지 말 것, 눈에 안보임)
  • 헷갈릴 때는 권유디 님이 제공해주신 다섯가지 기준을 생각해보자.

  (가치있는 물건이라는 전제 하에. 투자 우선순위를 매길 때 유용한 팁을 주셨다.)

  1. ㅇㅇㅇ+신축
  2. ㅇㅇ  느낌 ㅇㅇ + 신축
  3. ㅇㅇ ㅇㅇㅇ 선호하는 구축
  4. 신축
  5. ㅇㅇ의 ㅇㅇ ㅇㅇ ㅇㅇ 선호하는 구축
  6. 그외 투자 범위 X

 

맞다. 6번이 중요하다. 투자금이 아무리 적게 들어도 1~5번이 아니면 거르면 된다.

궁금하시면? 결재를 하시고 강의를 들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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