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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두번째 실준 수업을 들으며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임보쓰기에 혼자 뿌듯함을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첫 임보는 수업따라가기도 과제를 쳐내기도 급급해 내용은 생각도 못하며 지나간 시간들이었는데 서투기를 지나며 조금씩 임보에 대한 감을 잡기 시작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임보를 위한 임보가 되어 가는 느낌이 있는지라 이번달은 임보에 형태를 만드는 것 보다는 내용에 충실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임장한 지역을 알기 위한, 정말 투자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임보가 채워져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이번 자모님의 1강으로 임장을 조금 더 맘편히 할 수 있겠다 싶고 임보를 위한 시간보다 현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좀 더 늘려봐야겠다는 의지를 품어봅니다.
아직은 조금 더디게 움직이는 발을 움직여 임장하기 좋은 가을에 한번 더 나가는 한달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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