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이번 실전준비반을 듣게 되면서 1강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자모님 강의 내용들이 하나하나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조금 더 쉽게 수강생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게 꿀팁을 알려주신 부분들이 좋았어요.
그동안 수업을 들으면서도 임장을 어떻게 제대로 하는것인지, 분임과 단임때 어떤걸 더 중점으로 봐야하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혼자하는 동안에는 확실히 단임의 시간이 현저하게 길어지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번 임장할때 준비할 것들 중에서 저도 다녀보면서 미리 알아보고 출발하는 것과 모르고 가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있음으로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외에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을 “탁탁” 집어주셔서 이 부분을 꼭 봐야겠구나.
특히 처음부터 평촌과 같은 지역을 다녀보았고 대부분 상업지역이 있지 않은 곳을 다녀서 직장과 연결성이나 종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걸 깨달았죠.
저는 강의를 듣고 바뀌어야 하는 점에 대해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던가, 새로운 임장지역을
탐색하거나, 시세트레킹 등의 행동을 꾸준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루틴처럼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은 꼭 앉아서 뭐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루틴으로 잡기 위해서는 저의 경우에는 한번에 긴시간보다는 적은 시간으로 계속 누적하니 루틴으로 잡히는 것 같아요.
이번 임장을 조장님과 팀원과 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특히나 우선순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투자의 경험이 있는 분과, 경험이 없는 저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투자자의 마인드가 장착되지 않아서 자꾸 내집마련, 내가 살려는 집 기준으로 자꾸 보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구로구를 다니면서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의견이 다를때에 서로 의견을 나눌수 있는 시간, 그리고 교통과 환경 중에 우선이 교통이지만 만약 환경이 월등히 좋다면 교통을 이길수 있다는 것.
이 부분을 다른 지역을 통해서 어떤 환경들이 환경이 교통을 이길수 있는지에 대하여 더 찾아보고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내가 그동안 띄엄띄엄 했던 이유는 바로 마인드의 문제가 아니였을까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내야지 하는 마음이 있지만 자꾸 다른 것들에 더 집중하는 시간들이였는데요.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다시 한번 목표를 정하여 그 목표를 향해 한걸음 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강 자모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쾌하고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으며, 다른 강의에서도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