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투자의 이율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2율입니다. 🙋♂️
오늘은 한글날 온라인 강의 오픈!
우피레인저 기세에 불났습니다!🔥
열정 완전 상승장!!!
그리고 처음 뵙는 프메퍼님!
듣다 보니 엥? 왜 쉬는 시간이지? 하시지 할 정도로 강의가 진짜 빨리 끝나요!!
물론 배속 건들지 않았습니다!!
그럼
“프린세스 메이크 퍼펙트!”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죠, 아니죠 —
Practice Makes Perfect! 😆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지투실 2강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적용해보고 싶었던 점
Let’s go!!!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지난 내마실부터 튜터님께서 강조한 부분 역시나 또 나왔는데요?
📈 전고점만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다! 가치의 기준으로 먼저 바라보고 그 뒤에 보조 지표를 활용하자!
투자자는 항상 그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매물을 봐야 합니다.
전고점이란 보조지표를 너무 메인 지표마냥 맹신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 매물 단위로 비교하고 해당 아파트의 가치를 스스로 점검하자.
그래서 임장 + 임보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그 후에 시세 흐름과 연결해 판단해야 한다.
👉 이렇게 해야 비교 평가의 기준이 생긴다.
2달 째 듣는 말인 만큼!!
더더욱 진짜 기본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튜터님들의 생각은 간단하다! 간결하다! 복잡하지 않다!
배운 기준에 해당하는 지표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그런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지방 투자 프로세스는?
가치 → 저평가 → 수익성 → 리스크
이 순서로 접근해야 한다!
이 부분은 위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제가 보기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마당이 적은 투자자로서
이번엔 임장지 내에서 우선순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려 합니다.
또한, 이번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 —
“투자자의 핵심은 수요다.”
이 부분을 꼭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수요 = 지역 선호도를 의미한다고 배웠습니다.
선호도가 높을수록 수요가 탄탄하고,
결국 그 지역의 가치와 안정성도 높아집니다.
이건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현장 임장과 임보를 통해 직접 체득해야 하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주어진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고,
제 임보에 결론을 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만약 그래도 잘 안 풀릴 때는,
그냥 이렇게 생각하려 합니다.
“이건 책으로 배우는 게 아니다.
직접 발로 다니며,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다.”
임장과 임보가 곧 부동산의 언어라고 생각하며,
이번 한 달은 그 기준에 맞춰 채워가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수도권을 보다 지방으로 눈을 돌렸을 때 정말 크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지방을 볼 때는 ‘광역시’와 ‘중소도시’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광역시 → 지역 선호도 & 환경 중심, 연식은 보조 판단
중소도시 → 연식이 핵심, 그다음 환경과 선호도
광역시 기준으로 중소도시를 보면 안 된다!
서로 다른 기준으로 차별화된 시각이 필요하다.
🧩 마지막으로!
비교하는 단지마다 특성이 다르니 같은 조건의 단지끼리 비교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하겠습니다.
이
Practice Makes Perfect! 😆
프메퍼 튜터님과 함께한 지투실 2강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아디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