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자산 모아모아가는 모아가입니다.
월부학교 가을학기 1강은 양파링멘토님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상위 1% 투자 전략
10억 그 이상의 자산을 만드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25년기 하반기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하반기에 대책 발표가 두 번 있었고
6.27대책, 9.7 공급대책
각 대책 발표에서의 핵심을 짚어주셨으며 그로인해 현재의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현재로서 어떠한 상황인지 짚으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시장의 방향성이 움직일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생은 “또 다시 이생망?” 인지
과거 시장을 보면서 현재시장에 적용할 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서울시장과 경기수도권의 이전 과거의 상승 흐름을 보았으며
투자에 적용할 부분은 무리한 추격매수 금지, 리스크 줄이는 선택을 해야한다 이야기해주셨습니다.
6.27 대출대책 과 9.7 공급대책으로 인해 이후 추가규제가 나온다고 대중이 움직이는데로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우리는 공부하는 사람들이기에 ‘길게 보고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할 수 있는 투자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매수
취득세 중과를 어떠한 과점에서 대응해야하는지
누구나 아깝고 후회되는 물건들이 분명이 있을 것이지만
지금은 놓친 것만 크게봐서 뒷단에 있는 것은 별로인 것이라 보지 말고 결국에는 전고 돌파해서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어떠한 행동이 더 중요한지 알고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질이 무엇인지 잊지 말고 행동을 해나가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협상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가격’부터 제대로 판단하여
협상이 필요한 가격인지 협상이 통하는 시장인지 알고
투자기준에 맞는 물건을 찾아 조금 더 유리하게 사기위해 노력하는 것도 협상이라는 것을 알고
마지막까지 투자 마무리 하는 것에 포커싱을 두고 협상을 해야하는 시기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장에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무조건적으로 가격을 깎는건 협상이 아니고.
서로 윈윈 하는 게 협상이기에 무조건 적으로 나에게만 유리한 방향으로만 만들려고 하는게 협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두 단어
오래
많이
오래와 많이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알아야 리스크가 될지 기회가 될지 대중과 반대로 움직일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투자금이 많지 않다면
수도권 외곽 vs 지방
정답이 없기 때문에 투자 특징을 알고 이 지역에 투자를 했을 때 어떤 장단이 있을까 먼저 생각해보고
나의 상황에 따라 어떠한 결과가 일어날지를 예상하고 선택하며 행동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월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 우리는 공부해 나가고 있지만 쉬운 행동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차선의 선택만 쌓아 나간다면.
최선의 선택지인지, 차선의 선택지인지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이기에 타협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행동해야겠습니다.
왜 임장가고 임보 쓰나요?
내 돈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좋은 것들을 담기 위한 준비를 위해 쓰는 것이며.
임장을 가서 그냥 신난다 이야기 하고 오지 말고 가치와 가격을 정리하며 각 지역마다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놓는 시간이며
앞마당을 만드는 것! 앞마당을 관리하는 것! 앞마당을 관리 안하면 투자 못한다 생각하고 앞마당을 꾸준히 관리 해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앞마당 관리를 해야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이며 지금쯤 어디를 선택해야 되는지 보이는 것이다!
앞마당을 만들어놓고 앞마당 관리를 안한다는건 앞마당을 만든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다.
매도
도시가 작다고해서 투자처가 안되고 돈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지역일수록 훨씬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골라야 한다.
매도라는건 매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팔릴 때까지 계속 행동하는 것
매도에 도움되는 진짜 임팩트 있는 일들을 하며 최대한 빨리 팔려고 애쓰는 것! 잊지 않고 행동해야 합니다.
매도의사결정 프로세스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가
가
실
대
위 4가지의 프로세스를 알고 팔아도 된다 스스로 정의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매도 프로세스에 대한 강의 내용을 들으면서 저에게 대입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더 투자 물건의 손실이 있고 매도 후 나오는 돈으로비용과 편익을 따져보고 상황에따라 대응하며 계획을 세워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투자자라면 숨쉬듯이 생각해야 하는 것!
N억대라면 어떤 곳이 있지?
N억이면 무엇을 살 수 있지?
숨쉬듯이 생각하며 매매가, 투자금에 맞춰서 항상 숨쉬듯이 생각하고 있어야 대안이 있어야 행동이 빨라진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머릿속에 정리가 되어있는지 생각하며 안되어 있다면 앞마당만 늘리고 있다는 것 밖에 안된다는 것!
정말 시세를 자주 보면서 넥스트를 위해서 항상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보유
팔고 나온다는건 손실을 확정짓는 것!
손산 보는걸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실 보는건 절대 쉬운게 아니다.
그 손실을 봐야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 어려웠던 시기이지만 어려웠던 시기가 해소되는걸 알고 보유하면서 지켜야되는 시간중에 하나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사도 지켜내지 못한다면 아무소용이 없다.
지키는 과정이 있어야 반드시 수익까지 따르는 것이다.
- 내가 사면 무조건 오르는 것이 아니다 원칙을 지켜서 투자한 물건이라면 상황(역전세)과 감정(좌절감)으로 의사결정을 하면 안된다.
길게 보고 꾸준히 안전하게 투자하며 자산을 늘린다.
전고에 못 미친 안전마진을 가진 것들을 안전하게 늘려나가야 한다.
투자에 대한 생각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리스크제어의 중요성. 성공 사례보단 실패 사례가 얼마나 되고 그 사례들이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하는 것은 탁월한 투자자임의 징표다
-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상황,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 해나가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서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투자는 다양한 모습으로 기회를 주기 때문에 항상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10억 수익 20억 수익 목표 수익금애 따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몇 채 정도의 투자 채수가 필요한지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거꾸로 역산을 해야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갈지가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원칙을 지켜나가는게 엄청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원칙에 맞춰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면서 상황과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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