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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의 첫 지역을
부산을 정해두고
첫 강의 지역은 울산이라
생소한 곳에 더 생소한 지역을 강의로 들으려니 얼마나 이해할 수 있으려나,, 했었는데
수도권과 지방은 다른 곳이고, 지방이라면 지투기의 강의로 어디든 대입해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 -! 이었다.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주의할 점 ㅎ
1기 신도시 느낌을 주의 하세요 -!
(첫 부산 임장을 가보니 정말 쉽게 1기 신도시 느낌의 단지를 만날 수 있었다. 학교 근처에 단지 앞 도로도
넓다보니 쾌적~ 했으나 이곳은 지방임을 잊지 말야아지.. 하면서 걸었던 )
지방은 교통의 중요성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차로 30분이면 아무리 멀어도 이동이 가능하니까~
(이것도 계속 상기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지방은 중요성은 “학군”
핫한 입지는 학군임을 많이 강조 해주셨던 것 같다. 옥동의 학원가도 기억에 남고, 또 하나는
확실한 탑티어의 학교를 보내야 하는 엄마들의 심리를 기억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신축사랑, 탑티어 학교 사랑~ 이 드러나는 지방의 사람들의 느낌은
한마디로 남들의 눈을 의식하며
어깨뽕을 잔뜩 올려주기에 충분한 입지에 내가 살고 있는가.-! ㅎㅎ
어찌보면 수도권 보다 ‘허세의 중요성’이 아예 대놓고 드러난다..? 라고 혼자 느낌을 정리했다.
글로 정리하다 보니 지투기 1강.. 재맜었네 .. 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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