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점점 완성도가 올라가는 실준반의 강의 커리큘럼에 매번 놀랍니다.
임장과 임보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미시적으로 범위를 수정하며 우선 순위를 정하는 과정임을 한 번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순위 = 수요
“같은 값이면 뭐부터 살까?”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즉 가치 있는 물건을 찾는 과정입니다.
임장과 임보는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는 유효한 장치입니다.
투자와 임장,임보를 분리하는 사고를 가졌던 이전하고 이번 강의를 통해
입지 분석과 시세 분석 과정에서 “나라면 이걸 선택해야 하는 구나”를 배우고 적용 해야겠습니다.
가치는 수요로 표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곳의 우선 순위는 입지 분석에서 가장 우선 순위의 가치를 선정해서 비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량적인 지표로 판단되는 것이 아닌
현장과 내 투자에 대한 상황, 생각들이 연결 돼야 합니다.
정답만을 찾는 것이 아닌 A가 아니면 B와 C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겠습니다.
익숙해지세요.!
권유디 튜터님의 매 강의에서 나오는 키워드 하나는 “익숙”해 지세요라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그리고 달라지기 원해서 아니면 어쩔 수 없어서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만 할 수 있습니다.
떠밀려서이든 내가 선택 했든 모든 선택은 내가 한 것입니다.
자기 책임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내 모든 선택의 책임은 내게 있다. “클리어 싱킹”)
3년간의 몰아 붙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익숙해져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