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1세로 투자하면 10억 달성은 껌이조! 복금희] 된다! 한다! 잘할 수 있다! 난 성공한다! 잘한다!

#1 - 된다! 한다! 잘할 수 있다! 난 성공한다! 잘한다!

유디 튜터님의 말들중 와닿는 부분들.

실패할 생각 자체가 없는, 어떻게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성공할까를 고민하는 것.

살면서 그 정도의 확신을 가질 수 있으려면 얼마나 노력해야할까.

생각해보면 이미 경험해봤다. 

졸업학기때의 시 단위 경진대회, 교내 경진대회, 학점, 교내활동, 동아리 회장, 과대표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정도로 내가보낸 그 1년만큼은

그 어떠한 누가와도 나는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땐 나도 그랬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으니 난 망할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가장 치열했었고, 내가 원했던 모든 목표를 이뤄냈었던 365일이였다.

내가 이때 이뤄낸 기억은 내가 살면서 못하는건 없다.

모든건 하면 되지 라며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다.

튜터님이 강의중 해주신 말씀처럼.

“투자를 못할수가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고는 아닐지어도 최선의 선택정도는 할 수 있는 방법과 노력을 알게 된 것 같다.

조금 더 열심히 달려보자. 

최선이 최고에 닿도록

나의 노력이 확언이 되도록

“이렇게 하면 투자를 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

…

..

저는 “투자를 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말을 내가 결과로 증명할 수 있도록.

된다! 한다! 잘할 수 있다! 난 성공한다! 잘한다!

확언이 나를 따라올 수 있도록.

#2- Bonus.. 강의관련후기

이번에도 강의내용에 대한 후기가 없는게 좀 그래서 남겨보겠습니다.

1강의 자모님에 이어 2강의 유디님도 자신의 경험을 잘 녹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실준반을 듣기전의 임장과, 듣고나서의 임장은 달라진것 같습니다.

단지임장을 하는법부터, 시세지도와 분석하는법

아무리 생각해도 이 월부의 환경에서 남아서 배운대로만 해도

일반인들 중에서는 이미 상위의 안목을 가진 사람에 속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분임이나 전임&매임은 그래도 뭔가를 물어봐야겠다라는 기준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단임은 할때마다 점점 비슷한 것 같은데 무엇을 봐야하는건지?

외부에서는 이런부분, 내부에서는 이런 부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단임할때 느끼셨던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이 저만 그런게 아니였다는 점이 웃겼습니다.

초수강생을 위한 플랜대로 차곡차곡 따라가보려고 합니다.

몸은 고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