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한 지역을 함께 앞마당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함께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쌓여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임, 단임 2주라는 시간은 한 달의 과정에 중간 지점을 지나가는 과정에
함께한 조원분들과 제법 가까워 졌습니다.
꼼꼼히 지역 전체를 볼 수 있게
미세 조정 단임루트 짜주신 조장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나누는 시간
조 모임의 묘미는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사고의 영역에 대해 듣게 될 때입니다.
시세의 어려움과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조금 더 힘내 볼까 합니다.
시세 트래킹 해왔던 과정에 대해 나눠주신 행복하자의 방법에 대해 BM 해 볼까 합니다
퍼즐 조각처럼 각자가 가진 지역의 이해도가 쌓여 완성되는 남은 2주간의 과정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말에도 임장지에서 만나요.^^
댓글
키무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