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이번 2강의 내용도 워낙 부동산에 무지했기에 모든 것이 새로웠고, 모든 것이 인상 깊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주의를 피하고 완료하는 것에 중점을 두라는 것이었다.

 

선배들이 만든 시세 임장 보고 너무 걱정이 앞섰지만,

난 이제 2개월차니깐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정도 까지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사인 유디님도 처음 만드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정도를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더 안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부담스럽지 않고 과제까지 잘 마칠수 있었던 것 같다.

 

 

어제 나온 정책에 모두 걱정들을 하시지만, 

사실 나는 그것조차 실감이 안나는 초보자인지라,

나머지 2강도 그냥 내 수준에 맞춰 할 수 있는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


herb herb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