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으로 배정된 분들의 투자 히스토리를 들으면서
동질감을 많이 느꼈고, 진심으로 다들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험블 튜터님꼐서 신생아를 케어하면서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1호기 복기글을 쓰는 팁에 대해 진심으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했다.
2호기를 얼마로 어떻게 찾을 지 고민해 보는 과정을 통해
지금 시장에 참여해 봐야겠다.
그 과정에 필요한 것이 전임이나 시세트래킹이라면 그 때 그것을 활용하면
그 행동들에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10회 정도 돈독모에 참여했는데 오늘처럼 몰입했던 날이 없었던 것같다.
험블 튜터님 덕분에 이제서야 돈독모의 진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다.
투자경험을 잘 남겨서 처음 월부 시작할 때 꿈이기도 했었던 튜터링을 할 날을 그려본다.
험블튜터님 그때 꼭 함께해요!+_+ 조금씩 해볼게요.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