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배운점]
나도 코로나 시절에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그게 참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무섭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인플레이션이라는 큰 파도가 올 때 그 파도에 타서 헤쳐나가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서, 내가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듣고, 임장/임보를 활동을 하고, 독서를 하는 것이 다 맞물려서 건강한 투자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독서는 ‘나 자신과의 대화’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도, 일을 할 때도 약간의 힘을 빼고 해야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아는데, 왜 그토록 힘을 쥐고 있었을까 싶기도 했다. 나는 내가 내 주변을 좀 돌아보면서 충분히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걸 안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적용할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