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키무서입니다.
가치와 선호도를 알면 비교 평가 할 수 있다! 3주차 강의에서의 킬링 한줄이라 생각 합니다.
재밌으면서 어렵기도 한 3주차 강의였습니다.
가치 대비 저평가를 비교할 수 있나요?
"비교 평가 쉽죠? 그건 제가 가치와 선호도를 알려주고 시작해서입니다."
코크드림님의 이 한 문장이 비교평가의 본질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비교 평가에 대한 고민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각이 나온다 싶은데 막상 하면 또 막힙니다.
분명 얘가 쟤보다 나은 거 같은데? 하지만 명료하지가 않습니다.
애매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아는 지역이 많아지고 비교 평가 프로세스로 가치를 매기고 지역의 위상, 생활권의 위상 그리고 단지가 가지고 있는 위상을 종합해서 계속 비교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이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단지 분석후 생활권 결과물을 한 판에 정리하는 방법을 보여주셨는데요.
이번 단지분석에 반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틀리면 어때요?? 그래도 저평가의 본질을 가지고 시도한 비교평가의 단지들은 일반인이 선택한 100개의 단지중 100등이 아닌 최소한 10등 안에
드는 단지일거라 확신합니다.
3년은 몰입의 시간 7년은 관리의 영역
3년이라 정의한 몰입의 시간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희망이기도 하고 고통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인데요. 전 희망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남들과 다른 시간을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코크드림님이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문장이에요)
자신을 칭찬해 주는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부대끼는 주변의 많은 소음들과 그 속에 나 스스로 부족함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단순한 시간의 집약이 아닌 복기와 개선의 시간을 통해 한 발짝 나아가야겠습니다.
3년이라는 숫자는 결과를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하겠다는 사고의 전환으로 모든 것은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는 겁니다. ~
내가 왜 투자를 하고 있고 자산을 쌓기를 원하는지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복잡한 소음으로 부터 간단하게 간단하게 결론을 내다보면 진짜 본질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
키무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