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에서는 호재보다는 본래의 입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주셔서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전고점을 볼 때, 전고점의 타점 갯수를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동등한 수준의 전고점 타점이 여러개 찍혀있어야 좀 더 의미있는 전고점이라는 부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집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무조건 현장 임장을 가야한다는 점, 내집마련을 위해서라면 그만큼 퇴근 후라던가, 주말에 최대한 시간을 활용해 임장을 많이 가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용용용맘 강의는 처음 들어봤는데, 쓸데없는 사담없이 필요한 말들만 쏙쏙 이해가 가도록 잘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전달력이 좋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용용맘 강의 또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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