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소액투자의 그릿(GRIT)
부린이는부먹입니다
지방 워킹맘이셨던 멘토님의 10년의 발자취는
매일매일이 좌절의 연속이였지만,
감사일기로 꾸역꾸역 버텼던 인고의 시간이였습니다
월부 2년차 2호기까지 잘 진행했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고민이 있지만 그냥 꾸준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나의 상황이 그만큼 힘들었는지 다시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
임장보고서를 통해서 가치를 알 수 있고,
투자결과는 수익률로 나타납니다
3억으로 성북구, 은평구를 투자 할 수 있지만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쓰면 강남 접근성을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더 좋은 가치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건물의 가치보다는 땅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연식과 세대수는 그 안에서 중요하지만
크게봤을때, 지역과 지역을 비교할때는 땅의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저가치일까요?
가격이 비슷하지만 가치가 다른 물건들이 현 시장에서 존재합니다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흐름이 안온 것
투자는 덜 오른 것을 사는 것이 본질입니다
마포, 성동이 물론 좋지만,,
이미 올랐기 떄문에 굳이?
강남 1시간 이내 접근가능하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으니, 투자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는 시기는 다음 상승장에서 입니다
그러니 지금 씨앗을 뿌려야 하고, 상승장에서 수확해야 합니다
같은 투자금이라면 산본, 관악이 우선이 아니라 성동, 마포가 먼저입니다
앞부분에서 너무 힘을 떄면 뒷부분이 미약합니다
결국 우리의 투자 물건은 결론 부분에서 결정되기 떄문에
결론이 중요합니다
전고점 검증
전고점을 맹신하면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30평형에서의 전고점과 20평형에서의 전고점이 다릅니다
20평형이 치고 올라갈때 세대수가 적고,
호가가 너무 높게 뛰면 흐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평북에서 예시를 들어주셨습니다
이제는 단지분석을 통해서 매물 볼 단지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200개가 넘는 단지수에서 우선순위를 나누는 방법은
생활권별로 상중하를 나누면 덜 어렵습니다
투자금에 맞지 않으면 저평가를 보고 매물임장을 진행
햇갈렸던 점
저평가는 가치가 있고 전고점을 넘지 않은 단지들이라 함
59vs84 의심의 여지 없이
땅의 가치가 있는 지역이 우선순위
부동산은 역지사지입니다
세입자에게는 불편한점(누수)
매수자에게는 이점이 됩니다
오래된 매물들은 깍일 수도 있고
수리비는 투자금에 들어갑니다
(구축)
나의 투자 공식 확인
매물임장 후 매물끼리 소거법 판단 맞습니다
투자금이 3억이 있는데 아쉽게 전세가 낮게 껴있는 경우 신용대출 가능하지만
투자금을 3.5억으로 잡고 투자를 한다면 무리한 투자가 되고
역전세가 난다면 현재 절대가는 최소 1억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투자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단점이 있으면 채워줄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됩니다
교통이 안좋다면, 환경이 좋거나
200세대? 균질성 있으면 괜찮고, 연식이 교통을 이길 수 있습니다
(호선에 따라 다르며,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점검
제 10년의 계획에서 이제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2년동안 지방 2채를 매수하였고, 60권 넘는 책을 읽었으며
30개가 넘는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운이 좋게 월부학교 1회 수강과 8번의 실전반을 경험했습니다
투자가 안될때도 앞마당을 늘릴 수 있었던 이유는 환경이였고, 꾸준함이였습니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투자 생활도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매달 만나는 동료들에게 도움이되고, 나의 사람에게도
믿을 수 있는 사람, 동료가 되겠습니다
3강 강의해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57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