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1기 2대로 0통 뽀개조_쿠키쿠] 4강 후기 - 갖고 싶은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한다

폭우에 움츠러들지말고 계절을 바라봐라.

지금부터 3년 딱 몰입하자

힘듬은 잊혀지고, 등기만 남는다.

규제도 매번 찾아온다. 그 때마다 흔들릴거야?

지역에 꽂히지 말자. 그때그때 최선의 투자를 하는거야.

갖고 싶은 것을 갖는 건 투자가 아니야.

물건을 너무 고르려고 들지 말고, 비교평가 할 수 있는 앞마당 3개에서 최선의 투자를 한다.

그리고 나서 앞마당을 늘리고 다음 투자에서 더 좋은 물건을 사자.

앞마당 서울 25개구 다 늘린 다음에 사면 투자가 되겠어? (1개월에 1개 25개월을 해야 서울을 다 알 수 있는데)

내집마련을 먼저 들었지만 투자로 돌아선 계기를 기억하자.

열기를 듣고나서 실준을 수강하기로 한 결심을 잊지 말자.

0호기에 대한 입지평가를 다시 객관적으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