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의 이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것이 세상에 나뿐이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내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것들이, 현재 살아 있는 이들 또는 과거에 살았던 수많은 이들과 나를 연결해준다는 사실을 가르쳐준 것은 바로 책이었습니다. 예술가는 말하자면 감정을 다루는 역사가입니다.
"불변의 법칙"중에서
교보eBook에서 자세히 보기: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4801198517426
나만 이렇게 힘들다는 생각은 진짜 나를 힘들기 만든다. 많은 사람이 겪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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