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태는 어디? => ‘안다’와 ‘아는대로 한다’의 중간 어디쯤인 것 같다. 알지만 하는 게 꾸준히 하지 못하고 지속이 어려운 것 같다. 쓸데없는 인터넷 서핑 하지 말아야지, 인터넷 쇼핑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아무 생각 안하는 그 시간을 놓지 못하는 것 같다. 좀 더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는 것을 반복해야겠다.
남는 건 등기밖에 없다! 힘든 건 기억 안 난다! => 나는 등기가 있나? 투자한 등기는 없다… 하나라도 가지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다.
잃지 않는 투자 < - > 잃을 수도 있는 투자! => 욕심에 눈 멀지 말고 지금 해야할 일을 하면서 기회를 찾아야겠다.
타협하지 말고 일정한 시간을 붓기! 공부 안 하고 서울대에 갈 수는 없다! => 지금 내 투자 실력으로 치면 지방사립대도 갈 수 없을 것 같다. 시간을 좀 더 만들어서 공부해야겠다! 하루 최소 2시간!
돈 없으면 모의투자라도 하자! => 돈이 없어서 지금 바로 투자를 못하니까 자꾸 공부와 노력이 느슨해지는 것 같아. 말씀해주신 모의투자라도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