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스프레소처럼 진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에소맛쿠키입니다.
드디어 4주차 과제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조모임 후기를 작성하네요.
큰 고민 없이 선택한 지역이었지만 정말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는 한 달이었습니다.
규제 때문에 모두가 혼란했던 시기,
제가 다닌 산본도 풍선효과로 시장이 정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조급하지 않을 수 있었고,
이는 고스란히 조모임에서도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모두 이번 달에 실준을 듣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ㅎㅎ
같이 지역의 선호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궁금했던 점은 물어 해결하며
알찬 마지막 조모임을 보냈습니다.
투자 물건을 찾는 동료들이 많은 조였던만큼
곧있으면 투자 후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단 기대도 있습니다.
다들 후기 써주시는 거 알죠? ㅎㅎ
우리 모두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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