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82070
⭐️ 기사 요약
- 文정부 풍선효과 봤던 큰손들
- 다시 지방 도심 핵심지로 회귀
- 부산 해운대·수영 신고가 속출
- 전북·경북·강원 하락세 끝내
- 세종·대구는 아직 잠잠 '온도차'
❓ 왜 이런 일이?
- 부산 지역 “오늘 내일 매수합니다.” 타 지역 원정 투자자 늘어
- 1015 규제 후 서울에서 지방 광역시 중심지로 자본력있는 투자자들 매수세 붙어
- 수년째 과공급으로 가격이 눌려있고 해수부 이전과 많은 호재를 품은 지역으로 지방 상급지
- 지역내에서도 핵심지역 (해운대구, 수영구) 상승폭 커져
💡 투자 생각
- 서울과 수도권을 틀어 막으니 비규제 지역과 지방으로 몰려가는 풍선효과이다.
- 규제 이전부터 부산에서 임장버스도 보이고 외지 투자자들은 많았지만 규제로 더 몰리는 양상
- 지방에서도 가장 큰 부산이 먼저이고 그 중에서도 중심지 부터 오르는 것이
- 수도권에서의 똘1채 학습효과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 같다.
- 수도권 시장을 보던 투자자들의 자본금이라면 지방 광역시 상급지부터 우선해서 보게될듯
- 인근 울산과 더 떨어진 대구는 어떤 방향을 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