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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성장경험담 _ 최강파이어] 10월 복기 및 11월 계획

25.10.31

안녕하세요.

최강파이어입니다.

2025년 10월 복기 및 11월 계획입니다.

월부학교를 시작하면서

작성했던 10월 성장계획서를 중심으로 

복기를 해보겠습니다.

 

 

독서(3권을 목표로 해서 3권 완독 및  후기 작성)

 

독서 3권(돈의얼굴, 월부은, 나의꿈 나의인생/ 워런버핏 삶의원칙은 읽는 중), 
오디오북 3권(한계를넘어 나를 마주하다, 모든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월씽킹)
나의꿈 나의인생을 읽고는 

확언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중단했었던 아침확언을 다시시작했습니다(켈리최 부자확언)
돈의얼굴을 읽고는 

대출이 있을 때 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면 리스크가 커지고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월부은을 읽고는

 투자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와닿았다.
 

k: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독서를 한 것
p: 밀리로 책을 읽는게 틈독하기에는 좋은데, 긴 책들은 너무 늘어져서 내용이 잘 안이어짐
t: 밀리는 틈독과 이동용 독서로 집중해서 읽어야 될 책은 종이책 활용해서 몰입해서 읽고 후기 정리하기

 

강의(월부학교 1강:온라인, 2강:오프라인)


양파링님 1강 강의에서는

 시장상황에 따라서 가격결정 기준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무리한 네고 시도는 물건을 놓치게 만들고

 결국 남는 것은 등기이기 때문에 
매수를 결심했을 때에는 매수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투자와 연결해서는 가격조정이 원활한 시장은 아니기 때문에 
'가격을 조정해서 물건을 만들어야지...' 라는 희망회로는 

적당히 돌리면서 물건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밥잘님 2강 강의에서는 

다주택자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시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투자물건을 찾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빗자루로 쌑쌑히 훑는다는 마인드로

 물건을 찾으면서 내려오는 것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k: 강의 밀리지 않고 빨리 들은 것+오프강의 후기 바로 정리한 것
p : 시간조절 실패로 온라인 강의 복습을 못했음
t: 강의에서는 내 투자에 적용할것 1가지만 딱 뽑기

 

임장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를 하기 위한 매임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임장일정이 쉽지 않았는데 

그래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k: 임장 일정에 최선을 다한것(밤에도 임장을 해서 동료들과 스케쥴 최대한 맞춘것)
p : 일정이 촉박해서 부동산 방문과 매임 갯수 부족
t: 투자를 위해서는 결국 매임이 필요(어떻게 해서든 일정 만들기)

 

임보


개인적으로 10월에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투자를 하기 위한 물건을 찾는다, 멀리서 다닌다는 핑계를 제쳐두고

조금 더 아웃풋을 내고 명확히 정리를 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단지분석과 결론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사임에서 조금 힘을 남겨서 뒷 부분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p : 시간 배분 실패로 단분, 결론 부실
t: 역산해서 단분 3일, 결론 3일 시간 무조건 확보

 

나눔과 개인습관화 과제(목실감)


이 부분은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실감은 매일했고

개인습관화 과제로 매일 앞마당 정리도

톡방에 공유하면서 꾸준히 했습니다.

나눔 글쓰기는 주제가 떠오를 때 바로 작성했고

부동산 Q&A도 매일 1개 이상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k: 매일 시간에 맞춰서 앞마당 정리, 목실감 루틴화 시킨 것 
p : 부동산 Q&A에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찾아보려는 노력 부족 
t: 부동산 Q&A도 루틴화(매일 오후 2시) 및 글쓰기 일정 계획에 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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