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트래킹은 생각보다 재밌다.
단지마다, 생활권마다 다른 시세 변화를 읽는 것은 재밌는 일이다.
도대체 나는 왜 내 투자를 할 때 시세트래킹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더 많은 기회를 보지 못한 걸까.
과제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시세트래킹 재밌지만 한번에 몰아서 할려니까 힘들다.
그래서 선배님들이 루틴을 정해 일정한 시간에 하시나보다.
나두 ‘오전에 일어나면 시세트래킹부터 30분' 이런 식으로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월부와서 3년이나 지나 이런 걸 깨닫다니. 빠르다 빨라(박수)
오늘은 서울.
내일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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