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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웅] 10월 복기 및 11월 계획

25.11.01

10월 계획

           - 목표1: 독서 4권 완수 (나를믿고일한다는것, 위버맨쉬, 10월삼단지선정도서, 미정)

           - 목표2: 관악&동작구 결론 내리기

           - 목표3: 내마기 조원분들과 함께 즐거운 10월 보내기

 

10월 복기

 

- 실적1: 독서 4권 완수! (나를믿고일한다느것, 굿맨토, 이기는습관, 위버맨쉬)

 → 이번달도 독서4권완수! 위버맨쉬 완독은 11월에 이어 독후감상문까지 작성 예정!

이번달도 독서 4권 목표를 완벽하게 완수하진 못했지만 목표를 120%를 잡았고 그곳에 가까이 다가고 있다는

점이 점점 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내년즘에는 한달 5권이 120%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실적2: 관악구&동작구 결론 내리기

→ 관악&동작구 무사 결론 내리기 완수

10월 추석 뒤부터 이상하게 회사에서 야근 타임이 정말 많았고, 1015 토허제로 인해 저 역시 결론 원씽에 몰입이 잘 되지 못해 결론 장표가 다소 아쉬웠습니다. 다만 투자할 단지와 모의 투자까지 모두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달 11월은 구리를 임장하면서 투자 본능을 다시 일깨워봐야겠습니다!

 

- 실적3: 내마기 조원분들과 함께 즐거운 10월 보내기

 → 내마기는 3주차 강의 일정이라 조원분들과 어떤 한달을 보내야하지라는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모든 조원분들이 이탈하지 않고, 잘 마무리 강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실적4: 시간관리 검토

→ 투자(115시간 / 15.4%), 가족(84.5시간 / 11.4%), 업무(153.5시간/20.6%), 계발(70.5시간 / 9.5%)

 

 

10월은 황금연휴가 있어 가족시간이 평소보다 대폭 상승했고, 그 시간만큼 투자와 업무시간이 감소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투자시간을 100시간 이상 확보해 짬짬이 투자시간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11월달은 주말마다 결혼식이 잡혀있어 투자시간을 140시간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지만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계발시간도 같이 줄었는데 휴일이라고 계발하는 시간이 줄어드는건 맞지 않다. 계발하는 2사분면의 시간은 계속 조금씩 상승하는 상승곡선을 그려가보자. 투자와 업무의 시간을 쪼개면된다.

 

 

10월 개선할 점

 

- 개선할 점 1: 점점 달리기 강도를 올려서 그런지 아킬레스건 염증 초기 증상이 보여 달리기는 잠시 내려넣고, 자전거 타기를 시작했다. 뭐든 너무 빠르게 성장하면 부상이 뒤따른다. 하지만 부상이 있다는건 내가 그만큼 몰입을 하고 있다는 표식이니 개선할 방향을 찾고 그 방식에 적응하는 11월이 되어야겠다. 자전거 충분히 좋다. 

 

- 개선할 점 2: 챌린지 인증을 체크를 하진 못했는데 챌린지 글을 보니 22일차까지는 완수했음을 확인했다. 9일정도가 빵구났는데, 황금연휴와 주말 일수를 체크해보면 주말도 꾸준히 챌린지를 잘 올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달 11월은 모든 주말 다 챌린지를 올려서 챌린지 30일 인증을 하도록 습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개설할 점 3: 9월부터 10월까지는 앞마당도 관악구&동작구, 부업과 투자 등등 내가 팽이를 어느정도로 돌려놔야 이 팽이들이 돌아가는지 체크를 했다면 11월 부터는 다시 팽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점점 투자를 하지 않아도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필요한 2사분면들이 무엇인지 찾아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월 계획

           - 목표1: 독서 4권 완수 (위버맨쉬(계속), 워랜버핏의 삶의원칙, 밤과 나침반, 11월 삼단지 선정도서)

           - 목표2: 구리 결론 내리기

           - 목표3: 챌린지 30일 채우기

 

11월 서투기는 25년 임장 강의 마지막 강의이기 때문에 24,25년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mvp도전을 한번 수행해보려고 합니다. 굳이 이런거 까지 해야하나? 라는 불편함 뒤에 진주가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실전, 지투를 가기 위한 목적으로 mvp를 딴다는 것이 저에겐 사실 이유가 되지 않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번 서투기 11월에도 실전, 지투를 가기 위한 mvp는 목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그래도 내가 2년동안 월부에 속해있으면서 나눔을 했는데 mvp를 한번은 받아봐야하지 않을까?

라는 저만의 욕심이 갑자기 생겼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급 메타인지를 하게되었는데..?! 어쨌든 11월은 mvp가보겠습니다! 


댓글


라면대마왕
25.11.01 13:47

매우 정량적으로 목표 달성여부를 점검하시고 계획도 짜시네요!!! 대단쓰👍👍 다음달 mvp는 새웅님의 것!!!

새이티
25.11.03 00:54

조장님 11월도 화이팅 !!!!

열정 넘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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